수업시간 |여름활동|바다이야기 ④ 초등부 아이들의 다양한 조형활동
앞선 작업을 통해 바닷속 풍경의 큰 구조가 하나씩 모습을 갖춰가는 동안, 초등부 아이들은 공동작업과 개별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교실 전체를 채우는 거대한 해조류와 해파리, 식인상어와 인어공주는 여러 아이가 힘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점토와 철사, 비닐과 호일을 활용한 개별 작품은 완성된 후 바닷속 공간 곳곳에 설치되었습니다.
각자 만든 작은 작품이 교실 안에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바닷속 세계는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 대상: 초등부 전 학년
* 수업 형태: 공동작업과 개별작업
* 활동 영역: 입체조형, 설치미술, 혼합재료 표현, 아트플레이
* 진행 형태: 학년과 난이도에 따라 여러 차시로 진행
* 주요 재료: 점토, 철사, 호일, 투명 비닐, 색한지, 빨대, 폼볼, 각종 장식재료
* 수업 목표: 다양한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평면과 입체 작품을 하나의 공간 안에 설치하며 공동체적인 미술 경험을 한다.
해조류는 하루에 모두 완성하지 않고 수업이 진행될 때마다 조금씩 더해졌습니다. 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올 때마다 바닷속 풀은 더욱 풍성해지고 키도 자라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길게 늘어진 해조류 사이를 지나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마치 바닷속을 유영하듯 해조류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작업하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교실이 매일 조금씩 달라졌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머리에 쓰는 투명 비닐 캡을 해파리의 몸체로 활용하고, 그 아래에 길게 자른 투명 비닐 끈을 연결했습니다. 천장에 매달아 설치하자 비닐 끈이 아래로 부드럽게 늘어지며 해파리의 촉수처럼 보였습니다.
주변의 빛을 반사하는 투명 재료는 바닷속에서 떠다니는 해파리의 신비로운 느낌을 더욱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상어의 벌어진 입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크게 만들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모두가 같은 부분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시간이 날 때마다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조금씩 완성했습니다.아트플레이 날에는 상어의 입에 잡아먹히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입니다.“살려줘!”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 안으로 들어가 놀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하나의 체험 공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한 아이가 공간에 어울리는 크기로 인어공주의 전체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후 여러 아이가 틈틈이 참여하며 머리카락과 꼬리, 장식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반짝이는 재료와 반복되는 무늬가 더해지면서 인어공주는 바닷속 설치 공간의 중심 작품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아트플레이 당일 바닷속 공간의 적당한 위치에 설치하거나 별도의 전시대에 장식했습니다.
하얀색과 갈색 점토를 사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불가사리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불가사리의 기본 형태를 만들고, 작은 점토 조각을 붙이거나 도구로 무늬를 찍어 표면의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일부 작품은 점토의 색과 질감을 그대로 살려 완성했습니다. 다른 작품은 마른 뒤 물감을 칠하고 표면을 살짝 닦아내어 오목한 부분에 색이 남도록 표현했습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팔의 길이와 방향, 표면의 돌기와 무늬가 모두 달라 개성 있는 불가사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고학년은 굵기가 다른 두 종류의 철사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비교적 굵은 철사로 물고기의 외곽선을 구성했습니다. 내부는 가는 철사를 반복해서 감거나 연결하며 면처럼 보이도록 채웠습니다.
철사 조형과 잘 어울리는 철수세미와 금속 재료 등을 사용하여 지느러미와 몸통의 세부 구조도 장식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별도로 준비한 전시대에 고정했습니다. 철사의 선과 그림자가 함께 보이면서 평면 그림과는 다른 조형적인 물고기가 완성되었습니다.대상: 초등 저학년·중학년
투명한 빵 포장용 비닐 안에 색한지를 구겨 넣어 물고기의 몸통을 만들었습니다.
비닐의 적당한 부분을 빵끈으로 묶으면 묶인 뒷부분이 자연스럽게 물고기의 꼬리가 됩니다.
몸통이 완성된 후에는 눈과 지느러미, 비늘과 장식물을 붙였습니다. 폼볼과 구슬, 색지와 반짝이 재료 등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활용했습니다.
투명한 비닐 안으로 색과 장식물이 비쳐 보이면서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물고기들이 완성되었습니다.대상: 초등 고학년
호일을 뭉치고 눌러 물고기의 몸통과 꼬리를 만들었습니다.
눈은 폼볼을 반으로 잘라 붙였습니다. 지느러미는 비교적 두께가 있는 종이를 오려 글루건으로 적당한 위치에 고정했습니다.
물고기의 기본 구조가 완성되면 색한지를 잘게 찢어 표면에 붙였습니다. 목공용 풀과 물을 1대 1 비율로 섞어 희석한 뒤 사용했습니다.
한지가 완전히 마른 후에는 아크릴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몸통의 무늬와 세부 표현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석 스티커를 부분적으로 붙여 반짝이는 바닷물고기로 완성했습니다.
배경판 가운데에는 백업을 세워 완성된 물고기를 꽂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여러 갈래로 빛이 퍼지는 분수 모양의 LED 조명도 설치해 작은 바닷속 정원처럼 꾸몄습니다.대상: 초등 전 학년
아트플레이 날 직접 착용할 다이버 물안경도 만들었습니다.
물안경의 기본 형태는 같지만 아이들은 색과 무늬, 장식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얼굴 표정처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물안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아트플레이 당일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물안경을 쓰고 바닷속으로 변한 교실에 들어오게 됩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관람자에서 벗어나 자신이 만든 공간을 직접 탐험하는 다이버가 되는 것입니다.공동작업은 완성된 형태를 미리 정해놓기보다 아이들이 수업을 진행하며 작품을 조금씩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개별작업은 학년별 손 조작 능력과 재료의 난이도를 고려해 구분했습니다. 저학년과 중학년은 점토와 비닐처럼 비교적 쉽게 형태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고학년은 철사와 호일처럼 구조를 스스로 설계해야 하는 재료를 활용했습니다.
철사의 끝부분과 금속 재료는 손이 다치지 않도록 안쪽으로 구부려 정리합니다. 글루건이나 절단 도구가 필요한 과정은 교사가 돕거나 충분한 안전 지도를 한 뒤 진행합니다.
천장에 매다는 작품은 아이들의 이동 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높이와 위치를 확인하고 단단히 고정합니다.
“투명하고 빛나는 해파리를 표현하려면 어떤 재료가 어울릴까?”
“철사의 선을 반복해서 감으면 어떻게 면처럼 보일 수 있을까?”
“같은 물고기라도 재료가 달라지면 느낌이 어떻게 달라질까?”
“내가 만든 물고기는 교실의 어느 위치에 설치하면 가장 잘 어울릴까?”
“우리가 만든 물안경을 쓰고 교실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이 들까?”
거대한 해조류는 교실의 길이 되었고, 투명 해파리는 머리 위를 떠다녔습니다. 물고기와 산호, 불가사리와 인어공주는 교실 곳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다이버 물안경을 쓰고 해조류 사이를 지나며 직접 만든 바닷속을 탐험하게 됩니다. 거대한 식인상어의 입에서는 즐거운 포토존 놀이도 이어질 것입니다.
작은 개별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이 다시 아이들의 놀이와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바다이야기는 작품을 만드는 수업이면서, 아이들이 함께 살아 움직이는 세계를 만들어가는 긴 미술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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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업에서 아이들이 완성한 다양한 작품은 온라인 전시장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을 한눈에 둘러보며, 다양한 표현 방법과 아이들의 개성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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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전체를 채우는 거대한 해조류와 해파리, 식인상어와 인어공주는 여러 아이가 힘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점토와 철사, 비닐과 호일을 활용한 개별 작품은 완성된 후 바닷속 공간 곳곳에 설치되었습니다.
각자 만든 작은 작품이 교실 안에 하나씩 더해질 때마다 바닷속 세계는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간단 수업안
* 수업 형태: 공동작업과 개별작업
* 활동 영역: 입체조형, 설치미술, 혼합재료 표현, 아트플레이
* 진행 형태: 학년과 난이도에 따라 여러 차시로 진행
* 주요 재료: 점토, 철사, 호일, 투명 비닐, 색한지, 빨대, 폼볼, 각종 장식재료
* 수업 목표: 다양한 재료의 성질을 탐색하고, 평면과 입체 작품을 하나의 공간 안에 설치하며 공동체적인 미술 경험을 한다.
교실을 바닷속으로 바꾸는 공동작업
공동작업 1|천장에서 자라는 거대한 해조류
교실 천장에서 바닥까지 길게 늘어지는 거대한 다시마와 해조류를 만들었습니다.해조류는 하루에 모두 완성하지 않고 수업이 진행될 때마다 조금씩 더해졌습니다. 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올 때마다 바닷속 풀은 더욱 풍성해지고 키도 자라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길게 늘어진 해조류 사이를 지나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마치 바닷속을 유영하듯 해조류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작업하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교실이 매일 조금씩 달라졌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동작업 2|은빛으로 빛나는 투명 해파리
은빛 빛을 받아 투명하게 반짝이는 해파리도 만들었습니다.머리에 쓰는 투명 비닐 캡을 해파리의 몸체로 활용하고, 그 아래에 길게 자른 투명 비닐 끈을 연결했습니다. 천장에 매달아 설치하자 비닐 끈이 아래로 부드럽게 늘어지며 해파리의 촉수처럼 보였습니다.
주변의 빛을 반사하는 투명 재료는 바닷속에서 떠다니는 해파리의 신비로운 느낌을 더욱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공동작업 3|식인상어 포토존
아트플레이 날 포토존으로 사용할 거대한 식인상어도 틈틈이 제작했습니다.상어의 벌어진 입 안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크게 만들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모두가 같은 부분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시간이 날 때마다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조금씩 완성했습니다.아트플레이 날에는 상어의 입에 잡아먹히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입니다.“살려줘!”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 안으로 들어가 놀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전시물이 아니라 하나의 체험 공간이 되었습니다.
공동작업 4|바닷속 인어공주
바닷속 이야기에서 인어공주도 빠질 수 없습니다.먼저 한 아이가 공간에 어울리는 크기로 인어공주의 전체 모습을 그렸습니다. 이후 여러 아이가 틈틈이 참여하며 머리카락과 꼬리, 장식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반짝이는 재료와 반복되는 무늬가 더해지면서 인어공주는 바닷속 설치 공간의 중심 작품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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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로 진행한 개별 조형활동
개별작업은 재료를 다루는 난이도에 따라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완성된 작품은 아트플레이 당일 바닷속 공간의 적당한 위치에 설치하거나 별도의 전시대에 장식했습니다.
작업 1|점토로 만드는 불가사리
대상: 초등 저학년·중학년하얀색과 갈색 점토를 사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불가사리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불가사리의 기본 형태를 만들고, 작은 점토 조각을 붙이거나 도구로 무늬를 찍어 표면의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일부 작품은 점토의 색과 질감을 그대로 살려 완성했습니다. 다른 작품은 마른 뒤 물감을 칠하고 표면을 살짝 닦아내어 오목한 부분에 색이 남도록 표현했습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팔의 길이와 방향, 표면의 돌기와 무늬가 모두 달라 개성 있는 불가사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작업2 | 철사로 표현하는 물고기 선재 구성
대상: 초등 고학년고학년은 굵기가 다른 두 종류의 철사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비교적 굵은 철사로 물고기의 외곽선을 구성했습니다. 내부는 가는 철사를 반복해서 감거나 연결하며 면처럼 보이도록 채웠습니다.
철사 조형과 잘 어울리는 철수세미와 금속 재료 등을 사용하여 지느러미와 몸통의 세부 구조도 장식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별도로 준비한 전시대에 고정했습니다. 철사의 선과 그림자가 함께 보이면서 평면 그림과는 다른 조형적인 물고기가 완성되었습니다.대상: 초등 저학년·중학년
투명한 빵 포장용 비닐 안에 색한지를 구겨 넣어 물고기의 몸통을 만들었습니다.
비닐의 적당한 부분을 빵끈으로 묶으면 묶인 뒷부분이 자연스럽게 물고기의 꼬리가 됩니다.
몸통이 완성된 후에는 눈과 지느러미, 비늘과 장식물을 붙였습니다. 폼볼과 구슬, 색지와 반짝이 재료 등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활용했습니다.
투명한 비닐 안으로 색과 장식물이 비쳐 보이면서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물고기들이 완성되었습니다.대상: 초등 고학년
호일을 뭉치고 눌러 물고기의 몸통과 꼬리를 만들었습니다.
눈은 폼볼을 반으로 잘라 붙였습니다. 지느러미는 비교적 두께가 있는 종이를 오려 글루건으로 적당한 위치에 고정했습니다.
물고기의 기본 구조가 완성되면 색한지를 잘게 찢어 표면에 붙였습니다. 목공용 풀과 물을 1대 1 비율로 섞어 희석한 뒤 사용했습니다.
한지가 완전히 마른 후에는 아크릴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몸통의 무늬와 세부 표현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석 스티커를 부분적으로 붙여 반짝이는 바닷물고기로 완성했습니다.
물고기 전시 배경 만들기
물고기와 함께 전시할 작은 바닷속 배경도 구성했습니다.
빨대로 만든 산호를 중심에 설치하고 주변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해조류와 바닷속 장식을 표현했습니다.배경판 가운데에는 백업을 세워 완성된 물고기를 꽂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여러 갈래로 빛이 퍼지는 분수 모양의 LED 조명도 설치해 작은 바닷속 정원처럼 꾸몄습니다.
작업 5|아트플레이 날 착용할 다이버 물안경
아트플레이 날 직접 착용할 다이버 물안경도 만들었습니다.
물안경의 기본 형태는 같지만 아이들은 색과 무늬, 장식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했습니다. 덕분에 얼굴 표정처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물안경이 완성되었습니다.
아트플레이 당일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물안경을 쓰고 바닷속으로 변한 교실에 들어오게 됩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관람자에서 벗어나 자신이 만든 공간을 직접 탐험하는 다이버가 되는 것입니다.공동작업은 완성된 형태를 미리 정해놓기보다 아이들이 수업을 진행하며 작품을 조금씩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개별작업은 학년별 손 조작 능력과 재료의 난이도를 고려해 구분했습니다. 저학년과 중학년은 점토와 비닐처럼 비교적 쉽게 형태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고학년은 철사와 호일처럼 구조를 스스로 설계해야 하는 재료를 활용했습니다.
철사의 끝부분과 금속 재료는 손이 다치지 않도록 안쪽으로 구부려 정리합니다. 글루건이나 절단 도구가 필요한 과정은 교사가 돕거나 충분한 안전 지도를 한 뒤 진행합니다.
천장에 매다는 작품은 아이들의 이동 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높이와 위치를 확인하고 단단히 고정합니다.
아이들과 나누어볼 발문
“해조류가 바닷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은 어떤 모양일까?”“투명하고 빛나는 해파리를 표현하려면 어떤 재료가 어울릴까?”
“철사의 선을 반복해서 감으면 어떻게 면처럼 보일 수 있을까?”
“같은 물고기라도 재료가 달라지면 느낌이 어떻게 달라질까?”
“내가 만든 물고기는 교실의 어느 위치에 설치하면 가장 잘 어울릴까?”
“우리가 만든 물안경을 쓰고 교실에 들어가면 어떤 기분이 들까?”
작품이 공간이 되고 놀이가 되다
이번 활동에서 아이들이 만든 작품은 책상 위에 놓이는 개별 결과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거대한 해조류는 교실의 길이 되었고, 투명 해파리는 머리 위를 떠다녔습니다. 물고기와 산호, 불가사리와 인어공주는 교실 곳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다이버 물안경을 쓰고 해조류 사이를 지나며 직접 만든 바닷속을 탐험하게 됩니다. 거대한 식인상어의 입에서는 즐거운 포토존 놀이도 이어질 것입니다.
작은 개별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이 다시 아이들의 놀이와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바다이야기는 작품을 만드는 수업이면서, 아이들이 함께 살아 움직이는 세계를 만들어가는 긴 미술 프로젝트였습니다.**
🎨 작품 전시장 안내
이 수업에서 아이들이 완성한 다양한 작품은 온라인 전시장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을 한눈에 둘러보며, 다양한 표현 방법과 아이들의 개성을 함께 만나보세요.
📌 온라인 작품 전시장 패들릿갤러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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